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열공하고 있다네요...

백광욱 2009. 5. 8. 13:38

이제 막 대학에 문을 두드린 녀석이 고교시절을 회상하고 모교를 생각하며

자신의 비전을 위해 열공하고 있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그이름 .....

'정겨운 삶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면(永眠)  (0) 2009.05.25
사철 푸른 같은 빛  (0) 2009.05.21
웃어야 할 지 ?  (0) 2009.04.13
만우절 날의 생일  (0) 2009.04.01
이제 좀 살것 같다.  (0)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