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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늙어가자

아름답게 늙어가자 삶에 바람이 불었다 때로는 좋은바람 때로는 나쁜바람 그날에는 나쁜바람 인 줄만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나쁜바람이 아니라 나를 일케워 주는 바람이였다 삶의 바람 뿌리조차 흔들어 버릴것 같은 거센바람이 불때도 있었다 죽을만큼 힘든 삶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끈 그런데 소리가 들렸다 배움의 끈을 잡아 보라고 ... 알지 못하면 보이는 것이 없다고 삶의 한 줄기 빛이다 만남으로 변해가는 삶 이별하고 변해가는 삶 삶은 그랬다 모이고 흩어지고 가고 오고 늘 상반된 불일치 극과 극이다 위기에서 만나는 기회 기회를 놓쳐 버리는 후회 이 모두가 자신의 선택 아니던가 삶은 자신의 선택으로 좋아져 가기도 나빠져 가기도한다 나의 현명함 나의 지혜로움 그 배움으로 다져 나아 가야한다 늙어 간다는..

8남매의 자랑스러운 아빠

8남매의 자랑스러운 아빠 우리는 평화롭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참 당연한 일상을 살아갑니다.그러나 그 당연한 하루는 찬 바람 부는 외진 곳에서,철책을 지키는 군인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기에가능한 것들입니다.오늘, 그 제복 입은 영웅 중에서도가장 무겁고 거룩한 짐을 품에 안은 채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한 부모의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군 복무 5년 차, 조용석 하사(32세).내년 중사 진급을 앞두고 있는 그는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키는 늠름한 부사관이자,일곱 명의 아이와 곧 태어날 여덟째 아이까지 품은10식구의 성실한 가장입니다.국가를 향한 충성과 가족을 향한 사랑,그 무거운 책임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짊어지며매일 눈부신 하루를 채워가고 있습니다.월 300만 원 남짓한 외벌이 월급.아이들의 밥 한 끼, 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