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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서적의 훼판(毁板)과 화서(火書)

조선 시대 서적의 훼판(毁板)과 화서(火書)- 《예기유편(禮記類編)》을 중심으로조선은 기록의 나라였다. 국가의 역사와 정책에서부터 개인의 학문과 일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록이 생산되었고, 기록은 필사와 간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유통되었다. 그 과정에서 주목되는 현상이 책판을 부수는 행위인 ‘훼판’과 책을 불사르는 행위인 ‘화서’이다. 조선 시대에는 정치적, 사상적 갈등으로 인해 특정 서적이 훼판되거나 화서되는 사례가 종종 확인된다.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의 《점필재집(佔畢齋集)》은 이 실려 있다는 이유로 무오사화가 한창이던 1498년에 훼판과 화서를 당했으며, 윤선거(尹宣擧, 1610~1669)의 《노서유고(魯西遺稿)》는 효종(孝宗)을 무함한 글이 실려 있다는 노론의 공..

행복은 내 마음속에

행복은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ㅤ 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ㅤ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