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덮친 비극 2015년 4월 25일,온 땅이 흔들리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던네팔 대지진의 참상을 기억하십니까?흙먼지와 절망뿐이던 잔해 속에서도'따뜻한 하루'가 한 달 동안 매일 300명의 이재민에게따뜻한 밥 한 끼와 물 한 모금을 건넬 수 있었던 것은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덕분이었습니다.그로부터 10년,겨우 상처를 보듬고 삶의 터전을 다시 일궈가던 네팔에또다시 믿기 힘든 재앙이 들이닥쳤습니다.비조차 내리지 않던 마른하늘 아래,히말라야 상류의 빙하호가 무너지며 발생한 10m 높이의거대한 토사가 너무도 평화롭던 마을을단 30분 만에 집어삼켰습니다.다리와 도로, 통신마저 완전히 끊겨현장은 거대한 고립의 섬이 되었습니다.사망자 919명, 실종자 4,793명에 달하는막대한 피해 속에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