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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아파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심

아파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심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오늘 하루, 여러분의 마음 안에 어떤 따스한 위로가머물고 있나요?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김해 삼계동의'다온약국'을 지키는 강현준 약사의 눈물겹고도눈부신 인생 여정입니다.23년 전, 한창 푸르던 고등학생 시절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로 그는 하반신 마비라는시련을 맞이했습니다.하루아침에 "앞으로 걸을 수 없다"라는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린 청년에게너무나 가혹한 일이었습니다.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절망 속에서그를 지탱해 준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한마디였습니다."단지 걸을 수 없다는 이유로 인생을 포기하면 안 된다.장애는 살면서 너에게 조금 '불편'한 것이지절대 '불행'한 것이 아니란다."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격려 덕분에그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