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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읽어도 좋은 인생의 지혜

자주 읽어도 좋은 인생의 지혜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

마음은 쉽게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마음은 쉽게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러 천천히 자라기도 하고 성장이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천명의 몸에 청년의 열정이 깃들기도 하고 환갑이 지난 몸에 소녀의 감성이 살아있기도 하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몸과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마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자세에 따라 스스로 원하는 나이를 살아갑니다. 앞서 살기도 하고 뒤늦게 느끼기도 하는 마음의 나이야 말로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가 아닐까요? 모두들 동안의 얼굴에 집착하고 아름다운 육체만을 탐하는 시대에 건강한 영혼에 깃드는 평화와 향기로운 마음의 나이를 생각해 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살입니까?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

500원 동전

500원 동전 어린 시절 학교 가는 길에 500원짜리 동전을 주웠습니다.학 한 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모습이 새겨진500원짜리 동전은 저에게 큰돈이었습니다.일확천금의 기쁨도 잠시,같은 반 여자아이가 500원을 잃어버렸다고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저 친구가 잃어버린 500원이 이건가?아니야. 이건 아마도 다른 사람이떨어뜨린 것인지도 모르잖아.'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이 고민했습니다.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그 친구에게 제가 주운500원을 주었습니다.그날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여자애 아버지가우리 집에 전화해서는 저희 부모님께제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셨습니다.덕분에 저는 500원보다 더 많은 용돈을 받은신나는 날이었습니다.그리고 세월이 지났습니다.그때 500원 동전을 줬던 그 여자애는지금 제가 아내라고 부..

만약 그때 그랬다면

만약 그때 그랬다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고 나면자연스럽게 지난 선택을 떠올립니다.그때 왜 그렇게 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를머릿속에서 다시 살펴봅니다.이 과정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상황을 이해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거치는 단계입니다.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입니다.이미 끝난 일을 두고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생각이 계속 반복될 때입니다.이 질문은 상황을 바꾸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닌결과를 다시 계산해 보려는 생각도 아닙니다.이미 지나간 선택을 붙잡은 채다른 결말을 상상하는 데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생각만 같은 자리에 남게 됩니다.고난은 지나갔는데 생각은 그 지점을계속해서 맴도는 것입니다.이렇게 반복되는 '만약'은 가능성을 넓히기보다생각을 과거에 묶어 두게..

인생(人生)의 참맛

인생(人生)의 참맛 인생의 참맛은 서로 보살피고 모자란부분을 채워주며 아름답게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지요. 인생은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고초를 격고 산전수전을 지나오면 우린 자연스레 깨닫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리움이 바로 추억이라는 것을, 행복을 원한다면 배려와 작은 희생이 필요하고 웃음을 원한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며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욕심에서 비우고 질투에서 비우되 사랑만큼은 비우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기 위해서죠.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나 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 너 나를 만났기에 행복하다. 우린 서로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받아볼 리 없지만 읽어 볼 리 없지만 연분홍빛 고운 편지지에 그리움 가득 담아 편지를 씁니다.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글자 하나에 당신의 음성이 살아나서 더욱 보고픔이 짙어져 가도 이젠 부칠 수 없는 편지입니다 노란 바람같이 실려오던 노래였는데 하얀 설레임이 앞장서던 만남이었는데 뒷모습도 남기지 않고 그렇게 파란 하늘 속으로 숨었습니다 미우면 밉다고 하시지요? 싫으면 싫다고 하시지요? 가슴속에 고운 얼굴만 깊이 새겨두곤 그냥 말없이 떠났습니다. 아지랑이 같이 떠나간 계절이 오면 연녹색 생명들의 부추김에 못이기는 척 그리운 날에 쓴 편지들을 나만의 빨간 우체통에 넣으렵니다. - 글/오 광수 -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 좋은 사람좀 소개해주세요 아니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요 능력있는 사람은 있어도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누구나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한다. 배신 안때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일수도 있고 내 얘기 잘들어 주고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 될수가 있으며 사람마다 필요가 다르니 다를때마다 그 필요를 잘 채워주는 사람인가 아마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한국에서는 어머니가 가장 좋은 사람일 것이다. 요즈음 유행이 아들들이 어머니와 같이 살아가는게 유행이라나 그럼 딸들에게는 누가 좋은 사람일까 첫째는 자유롭게 해주는 사람일 것이다. 놀고싶을때 놀고 여행가고 싶을때 여행가고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돈이 필요하면 필요를 공급해줄수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 사람은 사람 잘 ..

하늘은 푸르고 푸른데

하늘은 푸르고 푸른데 하늘을 보면 푸르고 푸른데,‘하늘 천(天)’ 자는 푸르지 않으니이 때문에 싫어할 뿐입니다. 視天蒼蒼, 天字不碧, 是以厭耳시천창창, 천자부벽, 시이염이 - 박지원(朴趾源, 1737~1805) 『연암집(燕巖集)』 권5 「답창애3(答蒼崖[之三])」 위 구절의 출처는 연암 박지원의 수필, ‘답창애(答蒼崖)’다. ‘창애에게 답하다.’라는 뜻으로, 당대의 문장가 창애 유한준에게 연암 박지원이 보낸 세 번째 편지이다. 세 번째 편지의 내용은 천자문과 관련이 있다. 연암이 마을의 어린아이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는데, 아이가 글 읽기를 싫어하자 연암은 공부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고 꾸짖는다. 그러자 아이는 어른 연암을 흠칫하게 만드는 대답을 한다. “하늘을 보면 푸르고 푸른데, ‘하늘 천(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