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장 명예로운 자연임에도
구속을 배우고 곧잘 강요합니다.
동서남북의 사방향은 거리가 적으나 많으나 항시 같듯
우리의 마음도 멀든 가깝든 내 마음만은 사철 푸른..
오래도록 같은 빛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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