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영면(永眠)

백광욱 2009. 5. 25. 11:32

몹시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에 할 말이 없다.

모쪼록 이젠 그곳에서 평화롭고 원하는 삶을

노무현 답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