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 - 11 반 녀석들이 청소시간에 2 - 1반 앞에서 우르르 몰려 있어 무슨일인가 했는데
생일케익을 준비해 생일을 축하한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재작년 선배들이 하는 것을 보고 어렴풋이 생각나 생일을 잘 못 기억하고 말이다.
하지만 녀석들의 행동을 보며 따뜻함이 였보여 무척 흐뭇했다
녀석들 모두를 사랑하며 손을 높이 들어 하이파이브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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