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이제 좀 살것 같다.

백광욱 2009. 3. 22. 23:52

이런 감기는 처음이다

생각키도 싫을 만큼 심했는데

이제 좀 살만하다.

이잰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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