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정신없는 하루

백광욱 2009. 3. 17. 18:23

오늘도 정신없이 해야 할 일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도 흘러 간다.

기쁨으로 알고 성실하게 오늘도 미소짓고 있다.

'정겨운 삶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어야 할 지 ?  (0) 2009.04.13
만우절 날의 생일  (0) 2009.04.01
이제 좀 살것 같다.  (0) 2009.03.22
오늘 컨디션은 엉망이다.  (0) 2009.03.20
일부 아이들의 안타까움....  (0)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