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신없이 해야 할 일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도 흘러 간다.
기쁨으로 알고 성실하게 오늘도 미소짓고 있다.
'정겨운 삶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어야 할 지 ? (0) | 2009.04.13 |
---|---|
만우절 날의 생일 (0) | 2009.04.01 |
이제 좀 살것 같다. (0) | 2009.03.22 |
오늘 컨디션은 엉망이다. (0) | 2009.03.20 |
일부 아이들의 안타까움.... (0) | 200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