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별 화장의 명칭 나이별 화장의 명칭 나이별 화장의 명칭 20대 : 화장 30대 : 치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 허소라의 「3초 유머 천국」 中 - ----------------------------------------- 가볍게 웃고 넘기시라는 뜻에서 이 유머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70, 80대 어르신들께.. 정겨운 삶/유모어 2015.03.16
저승사자가 부르면 ? 저승사자가 부르면 ? 저승사자가 부르면? 61세 회갑(回甲) : 지금 안 계시다고 여쭈어라 70세 고희(古稀)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77세 희수(喜壽) : 지금부터 노년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80세 산수(傘壽)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88세 미수(米壽) : 쌀밥을 더 먹고 간다고 여쭈어라 90세 .. 정겨운 삶/유모어 2015.01.04
남편의 대머리 남편의 대머리 남편의 대머리 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 정겨운 삶/유모어 2014.09.13
숫자들의 반란 숫자들의 반란 숫자들의 반란 숫자 5보다 낮은 숫자 4.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깍듯이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 5는 4.5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4.5가 말했다 “까불지마! 나 점 뺐어!” - 박창선(사업기획자) / 정리 - -----.. 정겨운 삶/유모어 2014.08.09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가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찾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는 곳에 '전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돼요."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행원.. 정겨운 삶/유모어 2014.07.31
웃기는 사진들 웃기는 사진들 웃기는 사진들 배치기 창고에서 생긴 일 일용잡부의 비애 많이 모자라... 생각과 현실의 차이 운전하기 전에 뒤를 꼭 확인하라 메이드 인 차이나 번지수가 틀렸다 미친 다이빙 애 잡는 아버지 페날티킥 쯤이야.... 난 배로 탁구를 친다 정겨운 삶/유모어 2014.03.05
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스님은 ? 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스님은 ? 갓 출가하여 열심히 수도생활하는 스님을 무어라 부를까요? 노력중. - 그럼 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스님은? 탐색중. -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중학교는? 냉방중. - 가장 바쁜 사람들이 마시는 술 이름은? 동분서酒. - 먹고살기 위해 찾는 책은? 호구지책. -.. 정겨운 삶/유모어 2014.01.23
효심 효심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왔을 텐데 맹구가 성적표를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맹구야, 너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느라 고요" "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요" - Star .. 정겨운 삶/유모어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