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을 위하여 (G.U.Baek.)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

하숙생 /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

알토 섹소폰 연주곡입니다. [한승기]라는 가수가 부른 [연인]이라는 노래입니다. 저의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아주 그냥 죽여주죠? ㅎㅎ 연인 - 한승기(알토 섹소폰).mp3

뇌출혈로 쓰러지신 아버지께서 4월 7일 오늘 10시에 뇌 수술을 하신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Un Fiume Amaro - Iva Zanicchi (쓸쓸한 강) ? un fiume amaro dentro me, il sangue della mia ferita, ma ancor di pi?, ? amaro il bacio che sulla bocca tua, mi ferisce ancor. Lunga ? la spiaggia e lunga ? l'onda, l'angoscia ? lunga, non passa mai. Cade il mio pianto sul mio peccato, sul mio dolore, che tu non sai. E tu non sai che cosa ? il gelo, cos'? la notte senza luna e il non sapere in qua..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 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 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까닭 없이 미워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사랑하는 것..

중년이 되고 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가슴에 나를 담아두고 있다고 머릿..

퍼온글입니다.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위와 같은 조.중.동 등 언론 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ain wash)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 마음껏 퍼가시고, 많은 곳에 배포해 주세요 ※ -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

몹시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에 할 말이 없다. 모쪼록 이젠 그곳에서 평화롭고 원하는 삶을 노무현 답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