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마음..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2.04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2.03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2.01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것이겠지 처음에는 나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3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놓고 사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27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24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23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1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13
재치있게 사는 방법 재치있게 사는 방법 1."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2."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