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좋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10.01.04
밝은 마음, 밝은 말씨......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알고 있습니다. 때..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10.01.01
울어야 오래산다 울어야 오래산다 울어야 오래산다 로마인들은 진주를 ‘조개의 눈물’이라고 말한다. 서구 사회의 풍습중에 시집가는 딸에게 엄마는 진주를 주는 전통이 있다. 이 진주는 ´Frozen tears´ 얼어붙은 눈물이라고 부른다. 아비쿨리데(Aviculidae)라는 굴조개는 몸속에 들어온 모래를 네이커(Nacre)라는 분비물..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28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25
부부갈등 부부갈등 지속적으로 부부갈등을 일으키는 부부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가족생활을 하는 동안만큼은 서로간의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문제와 부모로서의 문제는 두 개의 개별적인 문제다. 부부간의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엄마와 아빠로서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23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사람이 살다 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 땐 좋을 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21
사랑의 메세지 ▶ 사랑의 메세지 ◀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17
아내와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0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0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0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0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0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06. 여보 사랑해요 0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0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0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13
컬러테라피의 비밀효과 컬러테라피의 비밀효과 Green Color - 휴식이 필요할 때 (Green Color로 마음의 안정을) 자연의 컬러 그린은 감정을 조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린은 다른 모든 컬러에 에너지 균형을 제공하며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 휴식이 필요할 때 본능적으로 그린을 연상하게 된다. 차분함과 여유로움을 느..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07
행복을 숨겨둔 곳 행복을 숨겨둔 곳 행복은 이 세상이 처음 이루어졌을 때 인간에게는 행복이 미리 주어져 있었다. 그러니 천사들은 인간들이 얼마나 꼴불견이었겠는가. 보다 못한 천사들이 회의를 열어 결의하였다. 인간에게서 행복을 회수해 버리기로 인간들은 마침내 행복을 빼앗겼다. 그런데 그것을 어디에 감춰두..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