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forever love you(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치매(癡呆):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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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테스트 : 복부비만, 기초대사량, BMI, 치매, 우울증, 비만도, 건강나이, 행복점수, 비만습관, 스트레스, 피부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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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테스트 : 복부비만, 기초대사량, BMI, 치매, 우울증, 비만도, 건강나이, 행복점수, 비만습관, 스트레스, 피부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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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상으론..
1. 옛일은 잘 기억하면서 최근일을 잘 기억하지 못함
2. 건망증이 심해져 같은자리에서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함.
3. 안방, 건넛방, 화장실의 위치가 헷갈림
4. 밖을 배회하거나.. 길을 잃어버림.
5. 식사, 목욕, 배설에 무신경
대표적인 증상들인데.. 더 심해지면 이럴수도있습니다..
이런증상은
뇌의 신경세포에서 나오는 신경섬유가 매우 작아지거나 없어져서 그럴수도있구요
뇌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의 산화때문일수도있습니다..
비타민e, b1의 섭취로 도움이 되시구요..
녹차를 하루 두잔정도만 드시게 하세요..
그것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
녹차성분인 태아닌, 카테킨성분이 도움을 줄것입니다..
7가지 치매 예방법
▶ 두뇌 훈련을 하라 =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둔해진다. 따라서 낱말맞추기
퍼즐이나 다소 어려운 내용의 책을 읽는 등 끊임없는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 같은 것도 뇌의 유연성과 활동 증대
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4일 정도 낱말
맞추기 퍼즐을 한 사람은 1주일에 1번 이 퍼즐을 푼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 = 꾸준한 운동은 뇌 건강과 직결된다. 운동을 규칙적
으로 하면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심장 혈관계도 강화되
기 때문이다.
스웨덴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은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을
50% 가량 낮춰준다. 반면 뚱뚱한 사람은 노인성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남들보다 70%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진통제를 적당히 복용하라 = 일각에서는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나 콜레스테롤
저하제, 소염제 등이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낮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의 스티븐 블라드 박사는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을 5년
이상 복용하면 노인성 치매 위험이 40% 가량 줄어든다고 밝혔다.
또 워싱턴대 의과대학의 게일 리 교수도 스타틴 등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
하면 노인성 치매의 특징적 증상인 메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이 억제돼 치매
발병률이 80%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약품들의 치매 억제효과가 아직 확실히 검증되지 않
은 데다가 무분별한 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라 = 외로움은 치매의 가장 큰 적 가운데 하나다.
홀로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노년에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스웨덴의 한 연구진은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온 이들은 혼자 살아온
사람들에 비해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60%나 낮았다고 밝혔다.
친구나 가족을 만나는 것은 TV 앞에 혼자 앉아있는 시간을 줄인다는 장점도 있
다. 혼자서 TV를 너무 오랜 시간 시청하는 것은 뇌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대마초를 피우지 말라 = 대마초에 함유된 특정 성분이 치매 발병의 요인인 독
성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마약의 형태로 가공된 대마초에는 이 성분이 함유돼있지 않은 뿐더러 학
습 능력이나 기억력 저하 등 뇌에 장기적 손상을 입힐 수도 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
예방 목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유전 걱정은 하지 말라 = 알츠하이머가 유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알츠하이
머 협회에 따르면 부모나 친척 가운데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었더라도 본인이 알츠
하이머에 걸릴 확률은 다른 이들보다 아주 약간 높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굳이 알츠하이머의 유전성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검사를 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별로 없는 데다가 불필요한 걱정만 늘어난다는 것
이다.
▶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라 = 건강한 식생활은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해 채소, 생선, 과일, 불포화 지방으로 이루어
진 지중해식 식단을 권장한다. 지중해식 식단을 생활화하면 치매 발병률이 40% 가량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밖에 카페인을 다량 함유한 다크 초콜릿이나 카레에 많이 들어있는 커큐민,
베타카로틴이 듬뿍 들어있는 당근, 고구마, 시금치 등도 치매 예방식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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