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아픔........

백광욱 2010. 4. 14. 08:37

뇌출혈로 쓰러지신 아버지께서 4월 7일 오늘 10시에 뇌 수술을 하신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