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가족과 함께 용산리에서 외가쪽 산소주변의 일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사선대에 동생의 친구가게에 들렸다 알게된
멋있고 보고픈 친구들의 모임이 있어 미안함에 더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사진으로 만 ...................................................
* 친구들의 발을 친구들이 씻어주는 정겨운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울려온다......
* 사랑한다 동창들아......그간 참석못해 미안.....! 다음 모임에는 소식을 ..........주렴...........................^&^
출처 : ♣ 임실사람들이야기 ♣
글쓴이 : G.U.Baek. 원글보기
메모 :
'정겨운 삶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을 사는 나에게 (0) | 2011.07.13 |
---|---|
[스크랩] 가질수 없는 사랑 (0) | 2011.07.13 |
[스크랩]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0) | 2011.06.09 |
심심할 때 사랑 점 해바요. (0) | 2011.06.03 |
손 잡아야 할때와 손 놓아야 할때. (0) | 201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