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스크랩] 관촌초등학교43회 만남의 날

백광욱 2011. 6. 11. 17:24

정말 우연히 가족과 함께 용산리에서 외가쪽 산소주변의 일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사선대에 동생의 친구가게에 들렸다 알게된

멋있고 보고픈 친구들의 모임이 있어 미안함에 더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사진으로 만 ...................................................

* 친구들의 발을 친구들이 씻어주는 정겨운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울려온다......

* 사랑한다 동창들아......그간 참석못해 미안.....! 다음 모임에는 소식을 ..........주렴...........................^&^

 

 

 

 

 

 

 

 

출처 : ♣ 임실사람들이야기 ♣
글쓴이 : G.U.Bae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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