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생활의 예습이고 복습이다
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이다.
꿈으로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인생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꿈 중에서도
장래에 관한 꿈을
예지몽(豫知夢)이라고 한다.
심리학자 '칼 융'이 이런
꿈을 자주 꾸었다고 하는데
그는 유럽대륙 전체가
피투성이가 되는 불길한
꿈을 여러 번 꾸고 우울중에
걸린 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서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칼 융은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사망과 같이 자기
주변에서 생길 일에
관해서도 여러 번
예지몽을 꾸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이다. 꿈의
교훈을 잊지 않으면
범죄를 막을 수도 있다
또한 꿈은 장래로 부터의
메시지이며 현실 생활의
예습이고 복습인 것이다.
잠자는 시간마저도
유익하게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다
~마음 다스리기
명상 중에서~
< 출처 : 소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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