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 사자성어
나도 왕년엔 좀 알았는데 사자성어 책이 없어요.틀린 사자성어 채점 부탁드립니다,
1.異心傳心...그녀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 이심전심
2.冷房完備...여관 앞 글귀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 냉방완비
3.女必從夫...그녀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순순히 날 따라 들어왔어. ---- 여필종부
4.公式節次...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 공식절차
5.過剩親節...그때 날보던 주인할머니...고개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거 있지? ---- 과잉친절
6.表璃不動 ...난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 절 아세요? " 라고 반문을 했지. ---- 표리부동
7.漸入暇傾...그랬더니 " 알다마다! 단골을 왜 몰러? " 이러는 거야. ----- 점입가경
8.愚問獻答...허나 난 여유있게 " 할머니. 요즘 과로하시나 보군요 " 라구 말했어. ---- 우문현답
9.緊可敏可...그제서야 할머니는 그녀와 날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군.---- 긴가민가
10.緊急待避...더 이상 무슨말 나오기전에 난 잽싸게 계단을 올라갔어. ---- 긴급대피
11.껄적지근...암튼 위기는 넘겼지만...그녀의 눈초리가 좀 걸리긴 하더라구. ---- 껄쩍지근
12.公訴寄却...하지만 예상외루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 걱정마.다 이해하니까 " --- 공소기각
13.難兄難弟...알고보니 그녀 역시 프로였던거야. ---- 난형난제
14.我鼻鬼幻...여관 복도는 오늘도 온갖 비명과 신음소리로 가득하더군. ---- 아비규환
15.再發防止...암튼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옛날 사건 때문에 문부터 굳게 잠궜어. ---- 재발방지
16.短刀直入...그리곤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들었지. ---- 단도직입
17.相互開放...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어. ---- 상호개방
18.天地次異...그녀의 몸은 1편의 그녀와는 정말 달랐어. ---- 천지차이
19.陰陽調和...정말이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그 완벽함... ---- 음양조화
20.深山唯谷...산등성이 사이로 이어지는 깊은 골짜기... ---- 심산유곡
21.霧陵桃園...그 안에 초연히 자리잡고 있는 숲속의 빈터... ---- 무릉도원
22.主祈禱文...난 하느님께 감사했어. 이렇게 훌륭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주기도문
23.헐레벌떡...그넘(?)도 급했는지 어느 새 고개를 쳐들고 있더군.---- 할래벌떡
24.國民儀禮...하지만 난 본론에 앞서 차분히 식전행사를 거행했어. ---- 국민의례
25.適在適所...절대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곳곳을 적절히 터치 해준거야. ---- 적재적소
26.不治下問...그녀 역시 부끄러워하지 않고 비무장지대까지 개방해 주더군. ---- 불치하문
27.껄떡껄떡...내 화려한 필살기법에 그녀는 거의 숨이 넘어가기 시작했어. ---- 껄떡껄떡
28.異口同聲...그녀의 소리에 옆방에서도 같은 소리로 화답해오는거 있지? ---- 이구동성
29.二原放送...졸지에 난 옆방 게임까지 동시에 즐기게 됐어. ---- 이원방송
30.頂相會談...암튼 난 더 이상 못참고 그넘(?)을 그녀의 에덴동산 앞에 들이댔어. ---- 정상회담
31.受惠地域...에덴동산은 벌써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있더군. ---- 수해지역
32.畵龍點晶...자~ 이제 드디어 도장만 찍으면 되는거야. ---- 화룡점정
33.篇輯始作...난 심호흡을 내쉬며 그넘을 .........................했어. ---- 편집시작
34.모자이크...글구 그녀 삐리리를 올려 삐리리한다음 삐리리를 뒤틀어 삐리리했어. ---- 모자이크
35.音聲變調...그녀는 "짜뀌야 너머너머 쩌운꺼 까퇴~ " 하며 소릴 지르더군 . ----음성변조
36.從橫務進...난 최선을 다해 구석구석까지 누비며 활약했어. ---- 종횡무진
37.日就月將...내가 봐도 확실히 옛날보단 테크닉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더군. ----일취월장
38.大尾裝式...암튼 우린 엄청난 전율,절규와 함께 절정에 도달했어. ---- 대미장식
39.殉國先列...이부자리가 아예 흥건하게 젖어버렸더군. ---- 순국선열
40.色精色女...잠시 쉬려는데 이게 왠걸? 옆방은 아직두 소리가 들려오는거야.-----색정남녀
41.더블헤더...아마도 그동안 밀린 걸 다 채우는 모양이야. ---- 더블헤더
42.劣等儀識...끊임없이 들려오는 옆방 신음소리에..난 슬슬 이게 생기더라구. ----열등의식
43.漁夫之利...그녀 역시 옆방 분위기를 등에 업고 내게 뭔가를 갈구하는 빛이였어.---- 어부지리
44.搖遲不動...하지만 내 그넘(?)은 전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 ㅠㅠ ----요지부동
45.受隨放觀...난 그녀를 위해 더이상 해줄께 아무것두 없었던 거야. ---- 수수방관
46.言中有骨...그녀는 내게....놀면 뭐하냐고 나가자고 하더군. ----언중유골
47.任意放出...결국 난 고개를 숙인채 그 방을 나올수 밖에 없었어. ----임의방출
48.嬉嬉樂樂...옆방 뇬넘들의 만족한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오더군. ----희희락락
49.他山之石...그래...배울껀 배워야돼. 나두 훗날 저런 훌륭한 사람이 꼭 되야지. ----타산지석
50.天災一憂...근데말야..복도를 지나는데 옆방 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게 아니겠어? ----천재일우
51.見物生心...도대체 어떤 뇬넘들인지 궁금해서 난 살며시 열고 들여다봤어. ----견물생심
52.極的對面...근데 하필 누워있는 요자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던거야. ----극적대면
53.淸天壁轢...그 순간 그 요자..갑자기 소스라치며 "어머 여보?" 이러는거 있지? ----청천벽력
54.敗家亡身...자세히 보니 그 요자는 바로 자기 마누라였어. ----패가망신
55.識者遇患...차라리 안보구 그냥 갈껄 왜 그랬을까... ----식자우환
56.離散家族...결국 그 가정은 이렇게 되버렸어. ----이산가족
57.自乘自膊...이제와 생각하면 다 자기 탓이라구 생각해. -----자승자박
58.日手圖帳...옆에 있을때 열심히 찍어주는건데.. ----일수도장
59.同床異夢...적십자이산가족 상봉 있다는데.. 신청하면 받아줄는지.. ----동상이몽
키쓰할때------------舌往舌來
관계할때 -----------膣門功勢
절정에 달했을때 -----膣宜應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