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노년을 위한 비결(7-UP) 존경받는 노년을 위한 비결(7-UP) '존경받는 노년을 위한 비결' 세븐 업(7-up) 1, 주변을 정돈하자(Clean up). 2, 외관을 말끔하게(Dress up). 3, 되도록 입을 닫자(Shut up). 4, 칩거하지 말자(Show up). 5, 활기차게 살자(Cheer up). 6, 지갑을 열자(Pay up). 7, 포기할 건 포기하자(Give up). 정겨운 삶/삶의 지혜 2009.05.10
쌍기억으로 시작하는 일곱가지 성공의 비결 쌍기억으로 시작하는 일곱가지 성공의 비결 '쌍기역으로 시작하는 일곱 가지 성공비결' 1, 꿈 -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표, 2, 깡 - 두려움 없이 버티고 밀어붙이는 배짱, 3, 끼 - 미칠 듯 매달리는 열정, 4, 꾀 - 난관을 돌파하는 지혜, 5, 꼴 - 단정한 외모, 6, 끈 - 인맥. 7, 꾼 - 프로페셔널한 전문.. 정겨운 삶/삶의 지혜 2009.05.10
오늘 잊지 말 것 10가지 오늘 잊지 말 것 10가지 오늘 잊지 말 것 10가지 01.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인사와 웃음을 잊지 말 것. 02. 활기차고 적극적인 자세를 잊지 말 것. 03.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 것. 04.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05.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하는 것을 잊지 말 것. 06. 무슨 약속이.. 정겨운 삶/삶의 지혜 2009.05.09
열공하고 있다네요... 이제 막 대학에 문을 두드린 녀석이 고교시절을 회상하고 모교를 생각하며 자신의 비전을 위해 열공하고 있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그이름 ..... 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2009.05.08
불변의 3가지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 한들...자기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05.08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05.07
37세에 1억원 연봉친구, 왜 사는지 모르겠다. 37세에 1억원 연봉 친구,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인문학강좌, 인권현실 "37살에 대기업 부장이 된 친구는 1억 원 연봉계약을 마친 날 자랑스레 저녁을 샀다. 서울 강남의 집은 나날이 가격이 오르고 있었고, 맏딸은 전국 단위 영어경시대회에서 메달을 땄다고 했다.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단둘이 앉은 3차의 호프집에서, 그는 축축한 눈으로 이렇게 물었다. '근데, 산다는 게 뭐냐? 내가 왜 사는지를 모르겠다. 돈을 위해서? 딸을 위해서?' 말을 마친 그는 급하게 취해갔다." 이 글은 "CEO가 인문학에 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어느 잡지(2009년 4월 20일자)의 첫 부분이다. '돈'만 추구하다가 '혼'을 잃는 건 아닌가 싶은 두려움과 '잘 나가는 삶'의 척박함, 그런 깨달음이 시작되는 순.. 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2009.05.07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 정겨운 삶/좋은글방 2009.05.06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親舊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子息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旅行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親舊 가까이하며 조용히 조용조용히 살아가세 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子息은 우.. 정겨운 삶/삶의 지혜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