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입구 쪽에 있는 상사湖반에 찻집은 아니지만,아젤리아 호텔쪽,상사면 토월리에 土夫다원이 있는데,낮에는 주인장 집에서 하동에 있는 다원 가는 길과 달리,조용한 길 ,주인장의 조경 솜씨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상사호수를 바라보며 차한잔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선암사나 송광사와 연계해서 오가는 길에 들릴 수있는 괘 괜찮은 곳이다.
남해고속도로,승주 나들목에서 아젤리아 호텔 쪽으로 들어오던지, 순천시내를 거쳐서 오는 목포 방향길에서 순천청암대학 지나자 말자,우회전하여 상사면 소재지,댐 관리 사무소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자세한 내용은 daum.cafe의 "전라도 여행"의 여행정보 란에 다수의 자료올려 두었사오니,참조 바라며,홈페이지로도 찾아 갈 수 있다(tobudawon.com).
몇해 전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 대통령이 순천을 방문했을 때 2박 3일 머물러간 특이한 이력이 있는 곳이다. 찻 맛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출처 : 차맛어때
글쓴이 : 월출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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