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백광욱 2020. 12. 9. 00:02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함께하거나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며,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 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 출처 : 소리사랑 - 월간 좋은 생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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