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기다림
한국 근현대 명화 展 (2 전시실)
일 시 : 2019년 01월 24일 ~ 04월 20일
장 소 : 정읍 시립미술관 (특별 기획전시)
소재지 : 전북 정읍시 시기4길 7 (시기동 69-15 )
( 2 전시실 : "한국화"를 넘어 한국화로 - 전통의 계승과 혁신 )
권영우, 김기창, 김은호, 남관, 박래현, 박생광, 변관식, 이상범, 이응노, 장우성, 천경자, 황창배.
전통산수화의 발전과 현대적 계승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과거 전통미술과 서양미술이 모두
20세기 한국사회의 감각과 정신을 흡수하는데 성공하여 어떻게"한국의 회화, 한국의 미술"로
정착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대표작들이다.
또한 독특한 색채와 소재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 글 출처 : 특별기획전시 안내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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