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상식·지식

밥을 맛있게 하는 법

백광욱 2011. 12. 22. 10:09

 

밥 맛있게 하는 법 

 

 

 * 구분 
1. 쌀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광택이 나면서 분이 없는 것.
2.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을 때부터 주의한다.

쌀을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 좋으며.

쌀을 씻을 때는 힘을 주지 말고 살살 휘젓듯 해주는 것이 좋고 쌀을 씻은 후 오래 불리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이는 쌀겨 냄새가 섞여 밥에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되며, 밥알 모양도 뭉개져서 밥맛을 떨어뜨린다.

결론적으로, 처음 씻을 때는 물을 얼른 헹구고, 살살 씻어서 체에 받쳐 놓고 물기를 빼 두었다가 밥짓기 바로 전에 물을 넣어 밥을 한다.


- 밥에 윤기가 없을 때
방법 쌀을 씻어 앉힌 후 소금약간과 식용유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밥을 지으면,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 밥이 된다.

참고로, 다시마를 우려 낸 물로 밥물을 하면 더욱 맛있는 밥이 된다.


- 묵은 쌀 냄세 제거 (저렴한 가격의 쌀 사용시 냄새가 많이 남)
 

1. 밥짓기 몇 시간 전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밥을 지을 때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
2. 아침밥은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


- 밥이 설익었을 때 술로 뜸들이기
방법 설익은 밥을 지었을 때 술로 뜸을 들이면 좋은 효과가 있다.

다 끓인 상태의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몇 개 내어 약간의 정종을 조금만 뿌리고다시 한번 밥솥의 스위치를 넣거나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두면 맛있는 밥이 된다.


- 밥의 탄 냄새를 없애려면
방법 나무주걱이나 나무도시락 뚜껑 같은 것을 밥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숯덩어리를 한 두 개 얹은 후

솥뚜껑을 닫아두어 약간의 시간이 지나 솥뚜껑을 열어보면 탄냄새가 없어진다.


- 쌀 잘 불리는 요령
방법 고슬고슬 맛있는 쌀밥을 지으려면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어야 한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수온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철은 30분, 겨울철에는 2시간 정도가 표준이다.

쌀은 보통 밥하기 1시간 전에 일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절대로 쌀을 물에 담궈 수분을 흡수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물의 온도는 18도씨가 가장 좋다.)


- 밥물잡기
방법 쌀을 불리지 않고 밥을 지을 경우에는 물의 양을 쌀보다 1할 정도 많이 잡고,

불린 쌀로 지을 때는 쌀과 물의 양을 동량으로 잡으며. 잡곡밥이나 보리 밥을 지을 때는 물에 불린 다음

물의 양을 1.5배 가량 잡고 밥을 한다.묵은 쌀은 물을 더 잡아야 한다.


- 겨울에 김밥을 쌀 땐 설탕을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금방 밥이 딱딱하게 굳어져 김밥을 만들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 설탕을 밥 섞을 때 사용하면 부드러워진다.

또 밥을 섞을 때는 바깥쪽으로부터 한 가운데로 마치 산을 쌓아가듯이 나무주걱으로 부드럽게 섞는 것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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