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몰라도 내가 나를 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많은 실수도 잘못도 저지르며 살아가지만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에게 핑게로 돌리는 사람도 있다.
무슨 말이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생각하는 것이 모두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잘못도 하며 살아가지만
자기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발전도. 성공도 할수 있다.
허지만 작든 크든 매사에
상대의 꼬투리를 찾아
모든것을 너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인 사람은
상대를 괴롭히지만
그것은 더 큰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서는
어느 누구도 구제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비겁자인 것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자기 자신이 한 말도.
자기 자신이 한 행동도.
자기 자신이 한 약속도.
모두 상대에게 떠 밀어 회피 해 버리는
평생을 비겁하게 살아가는
야비한 사람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최소한 비겁한 자로 살지는 말자...
남은 나를 몰라도 내 양심이 나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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