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오늘도한마디

"아프냐, 나도 아프다"

백광욱 2021. 3. 30. 00:02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다모>에서
이서진은 아파하는 하지원을 보며 말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닌 '공감능력'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는 이가 분노할 때도
같이 분노하게 된다
부부싸움 중 분노에 가득 찬 배우자의
말과 행동에 우리는 금세 동화된다

그럴 땐, 단 5초의 시간을 가져보자
대게 5초 정도면 상황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진다
5초의 시간을 위한 노력은
서로의 마음에 원치 않는 상처를
주지 않는 보상으로 이어진다
긍정적 경험은 이성적이고 이타적인
사고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 송성환 저, '결혼수업' 인용 및 재구성 -

인간은 그 어떤 종보다 사회적인 존재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살아갑니다
화를 주체할 수 없을 땐
단 '5초의 시간'을 기억하세요
배우자의 표정은 곧
거울에 비친 당신의 표정이니까요

 

< 출처 : 행복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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