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나의 이야기

학기의 집에서 (경남 남해)

백광욱 2020. 4. 4. 21:55

경남 남해군 창선면 상죽리 학기의 집에서...........


< 조국의 간성이 되기위한 과정을 같이했던 동기의 집에 가 봤다

그놈의 코로나19 때문에 노인정을 가시지도 못하고 집에서 만 기거하고 계셨는데

무척 반가워 하셨다, 귀가 안들려 보청기를 하시고 웃음 가득 반겨주셨다, 잠시 정겨운 대화를 나눈뒤 돌아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