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창선면 상죽리 학기의 집에서...........
< 조국의 간성이 되기위한 과정을 같이했던 동기의 집에 가 봤다
그놈의 코로나19 때문에 노인정을 가시지도 못하고 집에서 만 기거하고 계셨는데
무척 반가워 하셨다, 귀가 안들려 보청기를 하시고 웃음 가득 반겨주셨다, 잠시 정겨운 대화를 나눈뒤 돌아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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