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이 없으면 결실도 없습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다.
이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기에
절대 넘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하고는
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입니다.
아이가 일어나 앞으로 한 발짝 가려고 할 때마다
부모는 바로 아이를 안아 올렸습니다.
혹시 넘어져서 다치거나 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 걷는 법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겪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고,
아무렇게나 낙서하면서 글을 배우고,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식사때 수저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무조건 기쁨과 행복의 삶일까요?
주님께서는 무조건 좋은 것만을 주셨을까요?
우리를 위해 실패도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십니까요?
우리의 지나온 삶을 뒤돌아 보십시요.
우리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 것이 얼마나 됩니까?
실패를 통해서 걸음마를 배우고 성장하듯
우리가 원하는 것을 직접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깨우침을 통해서만 꼭 필요한 길로
이끌어주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과 기도 없이는 주님을 만날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준비와 노력이 없으면
어떠한 결실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빠다킹 신부님 강론중에서 -
< 출처 : 소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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