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삶/좋은글방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백광욱 2025. 2. 5. 00:02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 출처 : 소리사랑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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