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 출처 : 소리사랑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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