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날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세끼 먹는 일과 자고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 출처 : 소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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