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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몰라도 내가 나를 안다.

남은 몰라도 내가 나를 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많은 실수도 잘못도 저지르며 살아가지만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에게 핑게로 돌리는 사람도 있다. 무슨 말이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생각하는 것이 모두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잘못도 하며 살아가지만 자기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발전도. 성공도 할수 있다. 허지만 작든 크든 매사에 상대의 꼬투리를 찾아 모든것을 너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인 사람은 상대를 괴롭히지만 그것은 더 큰 자기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서는 어느 누구도 구제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비겁자인 것을 알지 못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효도의 시작과 끝 (孝之始終)

孝之始終 (효도의 시작과 끝) - 출전 : 효경(孝經) 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발부 수지부모) ⇒ 몸, 털,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라 不敢毁傷 孝之始也 (불감훼상 효지시야) ⇒ 감히 다치거나 상하게 하지 않음이 효의 시작이요.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 몸을 바로세우고 도를 행하여 후세에 이름을 날림으로써 以顯父母 孝之終也 (이현부모 효지종야) ⇒ 부모를 드러냄이 효의 끝이니라.